2017년 3월 19일 일요일
국악전수관을 다녀와서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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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악전수관을 다녀와서
국악전수관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 입니다. 국악감상[1]
끝으로 국악공연을 보러 가는 것은 이번이 첨이라 기대도 많이 됐지만 긴장도 많이 되었다. 혹시 졸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, 공연이 시작하면서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다., 가장 좋았던 점은 악기들을 비록 멀리서나마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.
나중에 끝날 때 뒤를 돌아봤더니 많은 관중들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랬다. 마지막 사물놀이가 끝나고 나서는 다들 공연이 끝나서 박수치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‘야 가자 자자’ 하면서 뭔가 내가 들어주었다는 듯이 뻐기는 듯한 어투로 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. 물론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안되었지만,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. 그리고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았고, 부모들이 잘 관리를 하지 않아 공연에 잘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.
자료출처 : http://www.ALLReport.co.kr/search/Detail.asp?pk=16137664&sid=sanghyun7776&key=
[문서정보]
문서분량 : 2 Page
파일종류 : HWP 파일
자료제목 : 국악전수관을 다녀와서
파일이름 : 국악전수관을 다녀와서_2063525.hwp
키워드 : 국악전수관을,다녀와서
자료No(pk) : 16137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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